(사)진주스포츠클럽(회장 김주방)에서 후원하고 있는 박효담(초전초6)선수가

초등골프연맹회장배 우승으로 초등연맹최초로 그랜드슬램 달성을 하였다.

 

초등골프연맹은 20년 역사을 자랑하면 고진영,김효주,김시우,임성재 같은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을 배출하였다.

박효담선수는 올해 초등연맹 상비군포인트를 부여하는 5개 대회를 모두우승과

올해 연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40년 전동의 한국주니어선수권대회 블루원배에서도 초등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대회를 마무리로 국가대표 주니어상비군을 확정하였고

중학교 진학 후에도 꾸준한 준비과정을 거치며 국가대표를 목표로 중고등학교을 진학하며 프로전향후 롤모델인 박세리 감독님처럼 세계에서 1위를 달성과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선수가 되길 꿈꾼다